대외활동

즐겨찾기 2019 제2회 오장환 디카시 신인문학상 공모전

마감

http://mygongmo.com/post/view/716

응시대상 제한없음
분야 문학/글/시나리오
주최/주관 보은문화원, 한국디카시연구소
시상(총상금) 1천만원이하
1등 상금 300만원
후원/협찬 보은군
접수기간 2019.08.01 ~ 2019.08.31
홈페이지 http://www.dicapoem.net/bbs/board.php?bo_table=board_contest16&wr_id=2
첨부파일 -
접수방법
상세내용

2019  제2회 오장환 디카시 신인문학상 공모전



 디지털 시대를 맞이하여 새로운 문학 장르로 떠오른 디카시의 창작인구 확산과 세계화에 이바지할 역량 있는 신인을 찾습니다. 

한국 아방가르드 시단의 선구자인 오장환 시인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지난해 제정되어 

올해로 제2회 째를 맞는 2019 오장환 디카시 신인문학상 공모전을 이제 시작합니다



1. 주 최 : 보은문화원, 한국디카시연구소



2. 후 원 : 충북 보은군



3. 주 제 : 자유



4. 응모자격

 : 국내외 미 등단 신인



5. 응모 기간

 : 2019. 8. 1 - 8 . 31 오후 6시 마감



6. 시상 구분

 : 당선작 1편(상패, 상금 300만원)



7. 심사 및 시상식

   1) 심사 : 전문가를 위촉하여 대회 종료 후 15일 이내에 심사

   2) 심사발표 : 한국디카시연구소 홈페이지

   3) 시상식: 2019. 10월 오장환 문학제 때 시상



8. 1인당 작품 출품 수 및 규격

   1) 1인당 작품 수는 5-10작품 이내 출품 가능

   2) 출품작은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 + 5행 이내의 시적 문장으로 구성 (반드시 작품 제목과 실명을 밝힐 것)



9. 응모작의 범위

 : 어디에도 발표된 적이 없는 신작 창작물(온, 오프라인 포함) (디카시 형식을 갖추지 않은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



10. 응모요령

 : 디카시연구소 홈페이지(http://www.dicapoem.net/) 접속

         -> 홈페이지 응모게시판 디카시 팝업창

         -> 디카시 공모소개 읽은 후 아래쪽 응모하기 클릭

         -> 이름 등 기본사항 입력하고(소속 : 일반(대학생포함)/학생(초.중.고생) 구분)

            문자(시적 문장) 기입 후 

            찾아보기 클릭 -> 사진을 첨부파일로 올리고 

            자동등록방지 숫자 그대로 칸에 입력하고

            작성완료 클릭(비밀번호는 반드시 기억하십시오)



11 기타 

   1) 접수된 작품은 일체 반환하지 않음 

   2) 저작권에 위배되거나 합성사진(원본 이미지가 훼손될 정도의 과도한 포토샵 포함), 기입상작은 무효 처리

   3) 수상작은 출판물 및 정기 간행물에 사용될 수 있음  



12. 디카시란?

    디지털카메라로 자연이나 사물에서 시적 형상을 포착하여 찍은 영상과 함께 문자로 표현한 시.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문학 장르로, 언어 예술이라는 기존 시의 범주를 확장하여 영상과 문자를 하나의 텍스트로 결합한 멀티 언어 예술이다



13. 문의

 : 010-8791-9031(한국디카시연구소 사무국장 이기영)


  • 본 정보의 내용은 주최사가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편집 및 작성된 것으로 게재한 자료에 대한 오류 및
    사용자가 이를 신뢰하여 취한 조치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기 정보는 주최사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수시로 주최사의 공모요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마이공모 출처를 표시하시면 전재 및 재배포가 가능합니다.

이전글 SPECIAL [제한없음] 2019 ‘이병주하동국제문학제' 제5회 디카시공모전’
  • 19.08.01 ~ 19.08.31
    • #문학/글/시나리오
이병주기념사업회, 한국디카시연구소 마감 -
다음글 SPECIAL [청소년] [어린이] 제6회 김수영 청소년문학상 공모
  • 19.06.01 ~ 19.08.23
    • #문학/글/시나리오
도봉구·경향신문·도봉문화재단·김수영문학관 마감 -
이 글의 조회자가 많이 본 컨텐츠 입니다.

약관

약관내용